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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한국인 최초 달여행
국내 인기 아이들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 최승현)이 2023년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달로 여해을 떠나는 동승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괴짜 억만장자 유사쿠가 직접 선정한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모두 문화예술인으로 연예인을 직업으로 두고 있응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내년 2023년 스페이스 X의 스타쉽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 달 주변을 선회한 뒤 지구로 돌아오게 되며 직접 달에 착륙하지는 않습니다.
디어문 크루 프로젝트 발표
일본의 괴짜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추진하는 민간인 최초 달 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이 전격 발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민간인 대상으로 첫 우주여행객이 됩니다.
마에자와는 영상에서 각국 5개국에서 8명으로 구성된 우주여행객 명단을 발표하며 특히 한국인인 "탑은 나의 친구로 오랫동안 우주를 꿈꿔왔다."고 말하며 "그는 매우 유명한 록스타여서 이번 프로젝트가 갖고 있는 위험을 걱정하는지 물었지만 그는 그때마다 웃으면서 '전혀 아니다, 난 어렸을 적부터 우주로 가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며 그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KNSlL3Inn8&feature=emb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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