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조정 양측 거부
https://www.youtube.com/watch?v=YcR_nNpgQos
법원이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에게 김건희 여사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명령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거부 의사를 밝혀 조정은 무산될 전망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양측의 합의 결정이 무산되자 강제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의소리 측에서는 "김건희 여사 측이 소를 취하한다면 받아들일 생각이었으나 현재로선 500만원이라는 금액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오늘 이의를 제기했으며 김건희 여사 측은 "1심에서 1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책정했는데 그 절반에 불과한 조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조정안을 거부했습니다.
양측 공방 후속 기사
서울의소리→김여사 500만원 강제조정 양측 모두 거부
김건희 여사,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축사(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
bltly.link
김건희 측 통화 내용 공개한 ['서울의소리'] 고소 취하, 전혀 그럴 생각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이 김 전 대표와 인터넷 언론사 간 통화 내용 공개 고소와 관련해 전혀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4일 서울중앙지법은
bltly.link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제기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고발당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대필 의혹을 제기한 진보성향 유튜브 매체 기자가 고발당했다. 4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bltly.link
서울의소리 초심입니다. 김건희 친척 12시간 녹취록 '난년이야!' 예고방송(토~일요일 오후 1시 방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김건희 7시간 녹취록 공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취재한 2탄 김건희 친척 12시간 녹취록을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에 공개합니다.
bltly.link
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승소 '1천만원' 배상금 전액 기부 방침ㄷㄷ
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승소 '1천만원' 배상금 전액 기부 방침 출처 : 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승소 '1천만원' 배상금 전액 기부 방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
bltly.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