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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어린이집에서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떨어져 베란다 문밖에 혼자 있습니다.
이날 순천의 온도는 영하 0.7도 였습니다.
피해자 어머니 "CCTV 영상을 보면서 진짜 말도 안 나오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이 진짜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가슴 아픈 심경을 보였습니다.
당시 어린이집 학대로 피해 아동은 엄마에게
"무조건 엄마와 같이 그러고 갑자기 고함을 지르는 등 오열하면서 계속 울기도 합니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피해 아동의 부모와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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