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선가희 선수 뇌출혈로 사망(feat. 향년 22세)

선가희 선수 사망

 

 

💮선가희 선수💮

 

 

선가희 선수 뇌출혈로 끝내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자프로농구 KB 소속 포워드 선가희(22) 선수가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KB측은 "선가희 선수가 2월 11일 뇌출혈 증상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고, 최근까지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절차는 진행할 예정이며 구단은 장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KB측은 "그 동안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소중한 꿈과 열정이 있던 선가희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큰 슬픔 속에 애도하고 있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습니다.

 

 

 

선가희 선수 SNS 사진

 

선가희 선수의 SNS에는 23(만 22세)살의 발랄함이 드러나는 사진이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

 

 

숭의여고 출신인 00년생 선가희는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KB로 지명되었다.

 

 

2월 11일 뇌출혈 증상으로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입원 치료 중 안타깝게도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영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