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 긴급 방역지원금 ★

 

 

소상공인 손실보상

 

 

 

 

 

308만명 9조원 지급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지급되는 방역지원금이 현재 진행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소상공인 308만명에 9조 671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까지 신청자는 314만 8천명으로 실제 지급률은 92.8%로 매우 높은 편이다.                             

 

10명 중에 9명 이상이 모두 지급 받은 것이다. 

 

 

 

 

 

 

제도 개선도 필요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촌이나 고령의 소상공인은 이를 몰라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애로 사항을 관련 기관에 문의를 해 방역지원금 혜택에서 홀로 멀어지는 일 없도록 해야 한다.

 

 

 

 

 

 

하루 1000곳씩 폐업되는 현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은 정부를 향해 영업제한 철폐와 실질적인 손실보상을 재차 요구했다. 2년 가까운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버티다 못한 소상공인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의 책임감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위드 코로나'의 방역정책 전환과 영업 제한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자영업비대위 대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현재의 방역 정책은 사실상 실효성이 전혀 없음이 입증되었으며 정부는 방역정책을 전환해 소상공인들에게 온전한 영업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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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