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일본1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일본에서 사망 소식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서희원(徐熙媛, 쉬시위안) 씨가 2025년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8세. 서희원 씨는 지난 1월 29일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하였으며, 출국 당시부터 감기와 천식 증상을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여행 중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을 방문하였으나,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녀의 동생인 서희제(徐熙娣, 쉬시디) 씨는 소속사를 통해 "언니가 독감과 폐렴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며, "이생에서 자매로 서로를 돌보고 동행할 수 있어 감사했다. 항상 고마워하고 그리워할 것이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서희원 씨는.. 2025. 2. 4. 이전 1 다음